전남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입주작가 모집

예비작가 등 9명 선발

등록 2025.12.30 14:26수정 2025.12.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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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군이 운영하는 레지던시 '백련재 문학의 집'. 문학 작가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집필하는 공간이다.
전남 해남군이 운영하는 레지던시 '백련재 문학의 집'. 문학 작가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집필하는 공간이다. 해남군

전남 해남군이 직접 운영하는 레지던시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6년 상반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시나리오), 아동(청소년) 등 문학 전 분야다. 등단한 기성작가는 물론 예비작가도 일정한 요건에 따라 지원 가능하다.

입주 형태는 2가지다. 6개월간 집필실을 이용할 수 있는 '집중지원'과 3개월간 이용하는 '일반지원'으로 나뉜다. 총 9명의 작가를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 선정된 작가는 2026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및 백련재 문학의 집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련재 문학의 집은 고산 윤선도 유적지 인근에 조성된 한옥 형태의 집필공간이다.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그간 황지우(시인), 최두석(시인), 서성란(소설가), 정찬(시인), 안지숙(소설가) 등 다양한 문인들이 머물며 집필한 바 있다.

#문학레지던시 #입주작가 #집필공간 #백련재문학의집 #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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