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 중구청
울산 중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방문해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의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5곳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활동'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아이돌봄 서비스 실적' '안전관리 및 점검(모니터링)'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A, B, C 등급을 부여했다.
발표에 따르면, 울산 중구는 아이돌보미 확보 및 역량 강화,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를 통한 이용자 의견 반영·서비스 이용 편의 제고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울산 중구는 이와 관련해 올해부터 출산·육아하는 공무원을 인사상 우대하고, 신규·저연차 실무담당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해 주목받았다. 다자녀일수록 평점 점수를 높여 공무원들이 걱정 없이 출산과 육아에 집중하는 한편 신규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도 주안점을 뒀다는 평을 받았다(관련 기사 :
울산 중구 "육아휴직 뒤 복직하는 공무원에 가산점").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및 아이돌보미와 힘을 모아 이룬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울산중구아이돌봄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박금선씨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및 캐릭터 공모전' 수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금선씨는 '돌봄은 내 삶, 아이들과 함께한 16년'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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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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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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