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선정한 '2025년도 울산 환경뉴스'
울산환경련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지역의 심각한 환경 문제(대기오염, 태화강 오염 등)를 시민들에게 환기시키고, 환경 정책과 기업 활동에 대한 감시와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2025년도 환경뉴스와 환경기자상, 환경봉사상'을 선정했다.
10개의 울산지역 이슈로 선정한 환경뉴스에는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반대운동으로 추진이 취소된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주민반발과 환경영향향평가 재검토 결정에 따른 입안취소' 가 3위로 포함됐다(관련기사:
울주군 주민들 "정권 바뀌었다고 폐기물매립장 허가? 건설반대" https://omn.kr/2b1xo).
올해의 환경기자상에는 <뉴스1> 조민주 기자가 선정됐다. 울산환경련은 "시민단체 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정확하고 성실한 기사로 시민에 전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의 환경봉사상에는 정인범·김진현·성예린씨가 선정됐고 울산환경련은"환경운동연합의 회원으로 회원 활동 및 환경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환경운동가들의 귀감이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는 12월 19일~29일까지 진행돼 울산시민 대상 응답자 251명이 투표, 1인 응답자가 5개 항목에 투표했다. 그 결과 응답 188개로 '고준위방사성핵폐기물 특별법 통(25.2.27.) 와 이 법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소원'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고리원전 2호기 2033년까지 수명연장 졸속 의결 (25.11.13.)', 3위 '산업폐기물 매립장 취소, 주민의 승리', 4위 '신불산케이블카반대투쟁 등 시민단체의 환경켐페인 지속', 5위 '울산항3,4부두 2022년부터 석유계 총탄화수소및 발암 물질(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 검출'이, 6위에는 '울주 온양읍 운화리 야산에서의 대형 산불 발생 (25.3.22~3.27)', 7위 '자연환경국민신탁 울산사무소(울산바다&숲) 개소' 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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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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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련 선정 올해의 환경뉴스 1위는 '고준위 특별법 헌법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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