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가객 김광석 추모 30주기 행사가 오는 6일 대구 김광석스토리하우스에서 열린다.
대구중구청
대구 출신의 '영원한 가객' 김광석 30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대구시 중구는 "오는 6일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 김광석 30주기 추모행사를 김광석스토리하우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행사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비대면 추모의 장으로 마련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는 오후 2시 추모식을 시작으로 추모공연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추모행사에 동참할 수 있다.
추모공연은 첼리스트 채송아,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김성준, 소프라노 심규연 등이 김광석이 남긴 명곡들을 재해석한 추모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 LP 연주를 통해 김광석 30주기 추모 '김광석 노래 이야기 & 인생 이야기'가 진행된다.
태성길 (사)김광석행복나눔 이사장은 "30주기를 맞아 화려한 무대보다 김광석의 노래가 지닌 위로와 온기를 담아내고자 했다"며 "그의 노래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있음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김광석 30주기는 그의 음악이 세대와 시간을 넘어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아 있음을 돌아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김광석의 음악적 가치와 예술정신이 문화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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