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현장.
인천경제청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도시·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AI시티 포럼'이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인천이 구상하는 차세대 AI도시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와의 교류 세션을 통해 양 기관이 추진해 온 경제개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지원, 기술 실증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보관 운영과 더불어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네트워킹과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 전개했다. 1월 7일 저녁에는 'CES 2026 인천의 밤'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참가기업과 해외 기업·관계자 간 파트너십 논의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8일에는 참관단을 대상으로 '집중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해 바이어·투자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과 현장 비즈 매칭을 진행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이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온 미래 성장 도시에서 AI도시로 도약하는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면서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S 2026에 참가한 기업의 정보 및 인천-IFEZ관의 프로그램은 공식 웹사이트(https://www.ces-ife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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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CES 2026에서 '인천 AI시티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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