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안내자료 6개 언어로 제작
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학부모가 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 안내자료를 6개 언어로 제작해 배포했다. 지원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이다.
돌봄센터는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남해군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3월에는 진주시와 창녕군에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안내자료에는 돌봄센터 이용 방법, 운영 시간, 신청 절차, 주요 프로그램 등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라며 "이를 통해 한국어에 서툰 학부모도 돌봄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6개 언어의 안내자료는 각급 학교와 돌봄센터,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다문화 관련 기관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다국어 안내자료가 언어 장벽 때문에 돌봄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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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돌봄센터 안내자료 6개 언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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