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경기도 광명시가 오는 12일과 14일 열리는 주요 업무보고회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기로 했다.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9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정의 방향과 과정, 결과까지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열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일상 변화를 만들어내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업무보고회는 한 해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인·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다.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이번 회의에서 도시 성장, 민생 안정, 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12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14일 오전 10시 등 총 3회 중계한다. 12일 오전에는 안전건설교통국, 신도시개발국, 도시주택국, 친환경사업본부가 보고를 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복지국, 보건소, 자치행정국, 출자·출연기관 보고회가 열린다. 14일 오전에는 경제문화국, 평생학습사업본부를 비롯해 시장 직속·부시장 직속 부서와 기획조정실의 보고가 이어진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9월 말부터 매주 월요일 'GM(지엠) 주간정책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 해 주요 시정 현안과 부서 간 협업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해 왔다.

▲ 광명시 주요업무보고 생중계 홍보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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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장·부시장·국장·과장 주요업무보고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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