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12일 오후 대산읍을 방문한 이완섭 서산시장이 표류 중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 방관식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12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을 방문한 이완섭 서산시장이 표류 중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정부가 국가 공모에 응모 해라 해서 LH가 서산을 방문해 현장을 답사하고, 공무원들과 협의를 거쳐 함께 추진하겠다고 신청해서 정부가 인정해 추진한 것"이라며 "시는 필요한 절차를 다 거치고, 오는 과정 중 이걸 갑자기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LH를 비판했다.
이어 이 시장은 LH가 어이없는 핑계를 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산하고 26km나 떨어져 있는 당진 지역의 아파트 공실률이 우려돼 대산 지역에(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못 짖겠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뜻이다.

▲ 12일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이완섭 시장
서산시
지난해 4월 24일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항의 방문한 일화와 LH와 서산시 수요 조사의 엄청난 차이를 거론한 이 시장은 "새로운 장관과의 면담을 신청해 놨다. 이 부분은 절대로 물러설 수가 없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대산 지역주민, 서산시민, 충남도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반드시 관철 시킬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해 전 공직자가 노력하고, 시민과 연대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공유하기
이완섭 서산시장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절대 포기 않는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