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청와대, 윤석열 사형 구형에 "사법부가 국민 눈높이 판결할 것"

구형 직후 입장 공지…내란특검 "전례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의 헌법파괴"

등록 2026.01.13 22:26수정 2026.01.13 22:30
1
원고료로 응원
 2025년 12월 31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복귀한 청와대 정문의 모습. 본관앞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되어 있다.
2025년 12월 31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복귀한 청와대 정문의 모습. 본관앞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되어 있다. 권우성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청와대는 13일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자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는 이날 저녁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 직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라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윤석열 #윤석열사형구형 #청와대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노인 일자리 첫 급여 받은 날, 통장 확인하고 깜짝 놀란 이유 노인 일자리 첫 급여 받은 날, 통장 확인하고 깜짝 놀란 이유
  2. 2 "우린들 새 잡고 싶어 잡겠나" 어민 절망 속 바다새 1만 마리의 죽음 "우린들 새 잡고 싶어 잡겠나" 어민 절망 속 바다새 1만 마리의 죽음
  3. 3 바다 위 흉물처럼...관광객마저 탄식한 동해안의 '상처' 바다 위 흉물처럼...관광객마저 탄식한 동해안의 '상처'
  4. 4 SNS에 "평생 무주택자" 공개하자 순식간에 벌어진 일 SNS에 "평생 무주택자" 공개하자 순식간에 벌어진 일
  5. 5 "젊은 처녀 수입" 이후 전국에서 벌어진 일... 이게 한국의 실체 "젊은 처녀 수입" 이후 전국에서 벌어진 일... 이게 한국의 실체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