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째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을 유지하고 있는 추일웅회원
추일웅
- 오마이뉴스를 응원하며 10만인클럽에 가입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오마이뉴스 회원으로 가입했고, 지금까지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노무현대통령 임기는 2003년 2월~2008년 2월) 당시 기존 종이신문 등 언론들은 노무현 정부를 무조건 거부하였습니다. 반면, 오마이뉴스는 객관적이고 다양한 측면으로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 정책에 대해 옹호하거나 비판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가장 신뢰가 가는 언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2009년부터 오랜 기간 후원하고 계신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신이 지지하는 언론과 활동단체들을 당연히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사도 찬찬히 읽고, '좋아요'를 하든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기자가 혼자가 아니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연장선으로 소액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자발적 후원 10만인클럽에 가입하였습니다."
- 오마이뉴스 기사나 혹은 관련 기억 중에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오마이뉴스>와 진행한
노무현 대통령 첫 인터뷰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인터뷰를 시작으로 기존 언론과 다른 대안 언론의 본격적인 조명이 시작됐다 생각합니다. 이전 대통령의 첫 인터뷰는 재래식 언론이 독점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노무현대통령 당선 후 첫 인터뷰를 해서 신선했습니다. 대안언론의 새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했습니다."
- 오마이뉴스나 10만인클럽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크게 바라는 바는 없습니다. 기존 언론에서 기사로 인정하기 어려운 비상식적인 기사가 여전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가십성 기사는 대한민국 앞날을 방해하는 악의적인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오마이뉴스는 그동안 그런 언론과 차별화되었다고 봅니다. 이후에도 오마이뉴스가 잘하는 부분은 키워나가는 언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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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0만인클럽 독자가 오마이뉴스에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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