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전경
전남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은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 행정 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전임 감사관이 올해 1월 1일 자로 퇴직 준비 교육에 들어감에 따라 후임 감사관 채용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 통합이 올 7월을 목표로 속도전을 내면서 감사기구 운영 방향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날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하는 변경 공고를 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시·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됨에 따라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해 채용 절차를 보류했다"며 "향후 특별법 의결 등 진행 상황을 살펴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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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감사관 공모 절차 보류... "행정통합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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