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범죄·자살 없는 도시" 계룡시, 전국 유일 '안전 6관왕' 등극

행안부 '2025 지역안전지수' 발표... 6개 전 분야 1등급 석권 전국 유일

등록 2026.01.16 09:48수정 2026.01.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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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
▲ 계룡시청 서준석

충남 계룡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1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에 따르면, 계룡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시(市) 그룹에서 유일하게 6개 평가 분야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국가 통계를 활용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1~5등급을 부여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계룡시는 모든 항목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체계를 입증했다. 계룡시는 이번 공표를 포함해 3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행정안전부 누리집 캡쳐. 2025년 지역안전지수 시 75개소 중 충남 시지역 결과 (1등급 일수록 안전)
▲ 행정안전부 누리집 캡쳐. 2025년 지역안전지수 시 75개소 중 충남 시지역 결과 (1등급 일수록 안전) 행정안전부

이응우 계룡시장은 SNS를 통해 "전국 최초로 6개 평가 분야 전체에서 모두 1등급을 기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이 영예로운 결과는 시민 한 분 한 분과 공직자들이 생명 존중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사고와 화재 예방 등 작지만 강한 노력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계룡시는 그동안 지능형 교통 체계와 스마트 CCTV 확충, 전국 최초 전 시민 우울 전수조사 등 혁신적인 안전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는 행정안전부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생활안전지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논산포커스에도 실립니다.
#계룡시 #지역안전지수 #이응우시장 #안전도시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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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와 계룡시의 풀뿌리 지역신문인 논산포커스 기자입니다. 국가유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시민과 함께 지역신문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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