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의원이 지난 2020년 교회에 등록한 뒤 담임목사 김의식(맨 왼쪽), 최동철 구의원(맨 오른쪽)과 함께 찍은 사진
화곡동교회 홈페이지 사진 갈무리
김경 시의원의 교회 출석 시점에 대해서는 "강 의원보다 한참 뒤에 교회에 나왔다"고 설명하며, "김 시의원은 교회에 성실히 출석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같은 목장 소속으로 구역예배를 함께 드렸는지에 대해서는 "구역예배는 한 번도 드린 적이 없다"며 "형식상 교인일 뿐, 실제로는 교회 활동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최근 강선우 의원과 김경 시의원 사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사전에 들은 바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몰랐다"며 "그처럼 민감한 사안을 누가 이야기하겠느냐.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고 답했다.
한편 최동철 구의원은 강서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3선 구의원이다. 강선우 국회의원은 2020년 3월 화곡동교회에 성도로 등록했으며, 최동철 구의원은 2018년 1월부터 해당 교회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 시의원은 2021년경부터 교회에 출석한 뒤 서리집사로 활동했고, 강선우 의원은 2023년에 서리집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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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강서구 구의원 "강선우 의원, 내가 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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