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 등 곳곳에서 열린 '미얀마 봄혁명' 행동

미얀마여방민주주의승리연합, 서울민주화운동기념관 '총회' 열어 ...

등록 2026.01.18 17:47수정 2026.01.18 17:47
0
원고료로 응원
 1월 1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 열린 미얀마연방민주주의승리 연합 총회.
1월 1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 열린 미얀마연방민주주의승리 연합 총회. 한국미얀마연대

미얀마(버마)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한 군사정권을 규탄하는 행동이 한국 곳곳에서 열렸다.

미얀마연방민주주의승리연합(MFDMC), 한국미얀마연대, 미얀마군부독재타도위원회,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는 이번 주말에도 미얀마 출신 활동가와 이주노동자들이 서울, 평택 등지에서 모여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미얀마연방민주주의승리연합은 18일 오전 서울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총회를 열어 미얀마 봄혁명을 위해 투쟁하기로 결의했다. 참가자들은 봄혁명의 상징인 세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버 주말 대구에서는 여러 미얀마 출신들이 모여 "미얀마 민주화 승리"라고 새겨진 손펼치막을 들고 세 손가락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또 이번 주말 부평역 앞에서는 미얀마 피란민 돕기 모금운동이 벌어졌다.

미얀마에서는 2021년 2월 1일 군부쿠데타가 발생했고, 이후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은 주말마다 피란민 돕기 모금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구에서 열린 미얀마 봄혁명 행동.
대구에서 열린 미얀마 봄혁명 행동. 한국미얀마연대

 부평역 앞에서 열린 미얀마 피란미 돕기 모급운동
부평역 앞에서 열린 미얀마 피란미 돕기 모급운동 한국미얀마연대



#미얀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죽어도 서울 밖으론 안 가요" "죽어도 서울 밖으론 안 가요"
  2. 2 현대차 생산직보다 기자들 먼저 잘린다...'공중제비' 로봇의 진실 현대차 생산직보다 기자들 먼저 잘린다...'공중제비' 로봇의 진실
  3. 3 "아빠 괜찮아, 사랑해"...이상민, 징역 7년에도 환한 미소 "아빠 괜찮아, 사랑해"...이상민, 징역 7년에도 환한 미소
  4. 4 "아직도 판단 안 서나?" 물은 이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혜택 손보나 "아직도 판단 안 서나?" 물은 이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혜택 손보나
  5. 5 윤석열 시절, 택시에서 자주 들었던 저주의 말들 윤석열 시절, 택시에서 자주 들었던 저주의 말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