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 열린 미얀마연방민주주의승리 연합 총회.
한국미얀마연대
미얀마(버마)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한 군사정권을 규탄하는 행동이 한국 곳곳에서 열렸다.
미얀마연방민주주의승리연합(MFDMC), 한국미얀마연대, 미얀마군부독재타도위원회, 미얀마민주주의네트워크는 이번 주말에도 미얀마 출신 활동가와 이주노동자들이 서울, 평택 등지에서 모여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미얀마연방민주주의승리연합은 18일 오전 서울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총회를 열어 미얀마 봄혁명을 위해 투쟁하기로 결의했다. 참가자들은 봄혁명의 상징인 세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버 주말 대구에서는 여러 미얀마 출신들이 모여 "미얀마 민주화 승리"라고 새겨진 손펼치막을 들고 세 손가락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또 이번 주말 부평역 앞에서는 미얀마 피란민 돕기 모금운동이 벌어졌다.
미얀마에서는 2021년 2월 1일 군부쿠데타가 발생했고, 이후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은 주말마다 피란민 돕기 모금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대구에서 열린 미얀마 봄혁명 행동.
한국미얀마연대

▲ 부평역 앞에서 열린 미얀마 피란미 돕기 모급운동
한국미얀마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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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 등 곳곳에서 열린 '미얀마 봄혁명'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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