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합동 단속 벌여
남해군청
남해군은 지난 17일 설천면 산성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밀렵과 밀거래 단속,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성행할 수 있는 야생동물 밀렵 행위를 근절하고, 야생동물에게 위협이 되는 올무, 덫 등의 불법 엽구를 제거해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남해군 환경과,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경남수렵인참여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남해군은 "활동 결과, 밀렵행위와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내간판과 보호울타리를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라며 "주민들의 의식 전환으로 인하여 불법 엽구의 사용은 없어졌으나, 과거에 설치되어 방치된 엽구가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밀렵, 밀거래를 단속하고, 불법 엽구(덫, 올무 등) 수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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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합동 단속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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