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솔라, 현대건설과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약 체결
탑솔라 제공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기업 '탑솔라'가 현대건설과 국내 최대 규모인 1.5GW급 재생에너지 전력공급계약(PPA)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19일 광주 탑솔라 본사에서 열렸으며,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과 백상현 현대건설 인프라투자 개발실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탑솔라가 추진하는 발전사업을 기반으로 최소 20년간 총 1.5GW(원전 1기 규모는 통상 1GW)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현대건설에 공급하는 내용이다.
탑솔라 측은 이번 규모가 단일 기업 간 전력 거래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탑솔라는 이번 협력을 통해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추진 기업에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하고, 민간 주도 PPA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공유하기
현대건설·탑솔라, 1.5GW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