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이 저서 '오직 시민만 봄' 출판기념회를 열고 나주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3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의원은 이번 행사는 법과 절차 뒤에 숨은 '관료 행정'을 시민 삶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면 교체'를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책 '오직 시민만 봄'은 나주 토박이인 이 의원이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기록한 '시선의 기록'이다. 책 제목인 '봄'은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과 나주의 새로운 '희망의 계절'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이 의원은 "저서를 통해 거창한 구호보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전 경험과 저의 의정 철학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추천사를 쓴 신정훈(나주·화순) 국회의원은 "말보다 실천, 공약보다 삶에 가까운 정치의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나주시장 선거는 민주당 윤병태 현 시장이 재선에 나서는 가운데, 이재태 도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했고 김덕수 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은 조국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 채비에 들어가면서 대결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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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전남도의원, 31일 출판기념회... "나주시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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