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정호
맹정호 프로필 사진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후보 자격심사 서류 제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들어섰다.
맹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입장문을 통해 "함께 경쟁하는 박상무 전 도의원과 한기남 전 행정관 모두 서산을 위해 헌신해온 역량 있는 인물들"이라며 "민주당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서산의 새로운 도약, 그리고 불통과 오만으로 점철된 현 시정을 심판하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최근 정청래 당대표가 강조한 '컷오프 없는 경선' 원칙에 전적인 동의를 표하며, 당원 50%와 시민 50%가 참여하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오는 4월 중순 민주당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선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겠다는 취지다.
맹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3무(無) 원칙'을 내세웠다. 그는 "비방과 비난,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기대는 선거는 하지 않겠다"며 "박상무 후보의 화통한 리더십과 한기남 후보의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자세를 배우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지자들을 향한 당부도 이어졌다. 그는 "누군가를 지지하는 일이 다른 누군가를 혐오하거나 공격하는 방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선거는 잠시지만, 우리의 삶은 이곳 서산에서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맹 예비후보는 끝으로 "서산의 민주당은 언제나 원팀이었다"며 "경선 이후에도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더 좋은 서산'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후보는 자격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순, 당원과 시민의 선택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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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민주당은 원팀, 정정당당한 경선으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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