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남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서산 산업위기 대응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
대산 석유화학 산업 침체가 서산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산업·고용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정책 세미나가 열린다. 산업위기·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후속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다.
한기남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서산 산업위기 대응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대산 석유화학 산업 위기가 고용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역할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산 지역은 최근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가동률 저하와 고용 불안 우려가 이어지며, 정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정 이후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가 충분히 뒤따르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기 지정 이후 필요한 추가 정부 대책과 예산 지원, 고용 안정 방안,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수단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산업 위기가 일자리 감소와 자영업·소상공인 경영 악화로 연결되는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완화할 것인지도 논의 대상이다.

▲ 한기남 ‘서산시 고용위기 선제대응 자영업자 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선영
한 후보 측은 "위기 지역 지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국회 차원의 역할을 모색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적 대안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산업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그 영향은 특정 기업이나 노동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국회 세미나는 대산 석유화학 위기를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정책 차원에서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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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산업위기 대응' 국회 정책 세미나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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