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서부소방서, 식당 주방 화재 소화기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 막아
김해서부소방서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지난 22일 저녁 김해시 삼문동의 한 식당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를 식당 관계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주방 내 멀티탭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꽃을 발견한 직원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식당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자체 진화에 나섰다.
이 불은 멀티탭 일부가 소실되는 데 그쳤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자칫 주방 전체로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으나, 관계인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는 이번 화재를 계기로 주방 등 전기 사용이 잦은 공간에서의 콘센트와 멀티탭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중민 서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효과가 있다"며 "소화기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사용법을 익혀두는 준비된 행동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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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식당 주방 화재 소화기 초기 진압으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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