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4개 구청·AI·문화·기본사회, '4대 전략'으로 더 화성다운 '대도약' 이끌 것"

화성특례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 2026년 신년 기자회견... 행정·산업·문화·복지 전면 전환 선언

등록 2026.01.27 14:18수정 2026.01.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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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 개막 ▲AI 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 개막 ▲AI 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화성특례시

"화성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 그 변화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도시입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4개 구청 출범을 공식화하며, 행정·산업·문화·복지를 아우르는 '4대 전환 전략'을 통해 200만 자족형 초광역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중심에 두고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 미래를 시민과 함께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 개막 ▲AI 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기자회견 장소를 도서관으로 정한 데 대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 집 앞 30분 행정'에서 AI 도시까지… 화성, 초광역도시 로드맵 공개

정명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이제, 시민의 힘으로 '더 화성답게' 모든 변화가 시민의 체감으로 이어지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간다"면서 "구청 출범 원년, 화성은 '4대 전환'으로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 개막 ▲AI 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 개막 ▲AI 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화성특례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 개막 ▲AI 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 개막 ▲AI 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화성특례시

우선, 정명근 시장은 "4개 구청 출범은 화성의 또 다른 역사의 첫 페이지"라며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를 중심으로 시청은 도시의 큰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생활권 행정을 집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담당하는 체제로 행정 속도와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정명근 시장은 권역별 미래상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AI 산업과 서해안 관광자원을 결합한 '산업·자연·문화 융복합 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과 평생학습 체계를 기반으로 한 '교육 중심의 자연친화 정주도시'로 육성된다. 병점구는 병점역 복합환승센터와 테크노폴 허브를 중심으로 '역사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와 도시철도 트램을 기반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도약한다.


정명근 시장은 "각 구가 성장하는 만큼, 그 성장을 하나로 묶는 힘은 교통"이라며 철도·도로 혁신도 강조했다. 동탄인덕원선, 인천발 KTX, 솔빛나루역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과 내부순환도로망 구축을 통해 "동서남북 어디서든 30분이면 닿는 화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 연결 위에서 화성은 200만 시민이 일하고 머물고 꿈꾸는 자족형 초광역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전환 전략은 'AI, 미래경제도시'다.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AI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하고,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강화해 행정·산업·시민 일상 전반에 인공지능을 확산하는 컨트롤타워로 운영한다. 정명근 시장은 "AI혁신센터는 화성의 데이터와 기술을 한데 모아 AI를 실제로 적용하고 확산하는 중심이 될 것"이라며 "12월 개최되는 'MARS 2026'를 통해 그 변화를 시민이 직접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 지능형 CCTV, AI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 등 안전 분야 적용도 확대된다. 화성특례시는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3대 산업을 기반으로 25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와 2,307억 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를 통해 AI·로봇 분야 유망 기업을 유니콘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 개막 ▲AI 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오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 개막 ▲AI 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4대 전환 전략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화성특례시

세 번째 전략은 '문화의 힘'이다. 화성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화성국제테마파크, 보타닉가든 화성 등을 통해 역사·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정 시장은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 때 시민의 자부심은 높아지고, 도시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마지막 네 번째 전환은 '화성형 기본사회'다. 전국 최초 단독 아이돌봄센터 운영, 청년 내:일(job) 응원금, 바로이웃 통합돌봄, 시니어플러스센터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강화한다.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 보장, 자살예방 핫라인, 고려대병원 유치와 권역별 의료체계 구축도 포함됐다. 재생에너지 수익을 마을 복지와 기본소득으로 환원하는 에너지자립마을과 1조 원 규모의 희망화성 지역화폐 발행도 추진된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은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 되는 도시"라며 "모든 변화가 계획이나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체감으로 완성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소통과 깊은 공감으로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구조를 흔들림 없이 세워가겠다"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화성, 그 대도약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신년기자회견 #화성시4대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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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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