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 진영의 대표적 연대 조직인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한국사회연대경제'(이하 한사연경)로 이름을 바꾼 뒤 첫 번째 정기총회와 전망대회를 연다. 한사연경은 오는 1월 29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2026 사회연대경제 전망대회 & 한국사회연대경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조직 명칭에서 '적(的)'을 떼고 '연대'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직을 재편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기총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최근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와 제도적 환경의 급격한 변동 속에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사회연대경제(SSE, Social and Solidarity Economy)'란 이윤 극대화보다는 사람과 사회적 목적을 우선하며, 민주적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 모델이다. UN과 ILO 등 국제기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공식 채택한 용어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 1부 전망대회에서는 ▲ 한국 정치·경제·사회 2026년 동향(메타보이스) ▲ 한국 사회연대경제 2026년 전망과 과제(한사연경 연구소) ▲ 기본사회와 지방정부의 역할(사연경 연구네트워크) 등의 발제가 진행된다. 제도적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의 협력 모델 등 실천적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정기총회에서는 조직의 새 비전을 공유하고 회원 단체 간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한사연경 측은 "정부 정책 변화 등 대내외적인 도전이 거센 시기인 만큼, 이번 총회는 사회연대경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시민사회와 더 넓게 연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프로그램 확인은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큰사진보기 ▲2026년 사회연대경제전망대회 및 정기총회 2026년 사회연대경제전망대회 및 정기총회 웹자보 한국사회연대경제 덧붙이는 글 한영섭 기자는 금융과 미래 대표로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금융을 연구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한사연경 #사회적경제 #사회연대경제 #한국사회연대경제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한영섭 (hans21c)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모두가 정의롭고 공정한 금융시스템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금융과 미래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부모 경제교육과 청년 금융을 아우르며, 다원적 경제관과 사람 중심의 경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주장] '신용사면' 논쟁 그만하자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폭격 속 어머니와 1분 통화... 테헤란은 유령도시" 사파리 교수의 당부 커피 향으로 살아온 40년, 바리스타 박이추의 인생 드립 [영상] 전재수 면담한 정청래 "6.3 지방선거에 명운 걸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층간소음값 10만 원'을 주고 갔다는 윗집 젊은 부부 2 밤 10시마다 여자 숙소에 오는 남자...고흥 굴까기 작업장서 벌어진 일 3 MBC 여성 기상캐스터 없앤 자리에 남성 정규직이... 처참하다 4 관객들 고성 지르고 뛰쳐나갔던 곡, 1년 뒤 기립박수 5 트럼프의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 거부해야 하는 이유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한국사회연대경제'로 새 출발... 29일 동국대서 첫 정기총회·전망대회 개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층간소음값 10만 원'을 주고 갔다는 윗집 젊은 부부 밤 10시마다 여자 숙소에 오는 남자...고흥 굴까기 작업장서 벌어진 일 MBC 여성 기상캐스터 없앤 자리에 남성 정규직이... 처참하다 관객들 고성 지르고 뛰쳐나갔던 곡, 1년 뒤 기립박수 트럼프의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 거부해야 하는 이유 새 날개 펼치듯 뻗어있던 숭례문 성벽을 볼 수 없는 이유 '체포 명단' 메모 쓴 국정원 직원 "윤석열측, 돈·승진 제안하며 만나자 연락" 폭로 학벌 안 따졌던 기업들에서 일어난 대반전... 의미심장한 결과 이란에 무슨 일 일어나고 있나, 이란 출신 서울대 교수의 답 미국의 파병 요청, 곤혹스럽지만... 이렇게 답해야 한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