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상남도는 복지 향상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복지 분야 달라지는 시책'을 발표하면서 '두텁게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위기가구 긴급복지 사업인 '희망지원금'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라고 밝혔다.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은 기존 160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상향되는 것이다.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6.25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전년보다 3만 원 인상된 월 15만 원이 지급되고, 월남전 참전자 수당은 연령제한을 폐지해 80세 미만인 유공자에게도 2만 원이 인상된 12만 원이 지급된다. 어르신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혜택도 크게 확대된다. 경남도는 "나눔경로식당 식사인원이 일 4000명으로 확대되고, 지원 단가도 4천 원으로 전년보다 500 원 인상 지원된다"라고 밝혔다. 경로당 운영비는 2022년 월 9만 원에서 매년 인상해 올해 월 13만 원이 지원된다. 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를 전년 동기 대비 5000여 개가 확대된 7만 5000개를 운영한다. 경남도는 "장애인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을 인상(1인당 43만 9700원)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전문수당을 5만 원이 인상된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며,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관련해, 경남도는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 지원 단가가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000원 인상되고, 어린이집 필요경비와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대상도 지난해 3~5세에서 올해 각각 2~5세, 0~5세로 확대 지원된다"라고 밝혔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2026년 복지 시책은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직접지원을 확대해 도민 생활안정에 초점을 맞췄다"며 "복지급여 등 각종 시책이 적기에 시행되어, 성과가 도민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큰사진보기 ▲ 경남도 ‘2026년복지 분야 달라지는 시책’. 경남도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복지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윤성효 (cjnews) 내방 구독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착공, 수도권과 2시간대 생활권"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미대사관 앞 피투성이 책상... "미국·이스라엘의 끝없는 거짓말"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등 5명, 민주당·국힘에 당원 가입한 까닭 [영상] 억대 돈가방 던지고, 김치통속 5만 원권 현금뭉치... 영화같은 현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평수 줄여 이사 간 은퇴 부부, 이게 제일 좋다네요 2 한국 지천에 피는 벚나무, 이런 숨은 사연 있습니다 3 에르메스, 구찌...명품 구입에 1억여원 쓴 수상한 한국양계농협 4 농촌 사는 청소년들에게 돈을 줬더니, 벌어진 일 5 "66세에 갈 곳 있어 행복,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경남도 '달라지는 복지 시책' 발표 ... "더 두텁게 지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평수 줄여 이사 간 은퇴 부부, 이게 제일 좋다네요 한국 지천에 피는 벚나무, 이런 숨은 사연 있습니다 에르메스, 구찌...명품 구입에 1억여원 쓴 수상한 한국양계농협 농촌 사는 청소년들에게 돈을 줬더니, 벌어진 일 "66세에 갈 곳 있어 행복,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 금강산 못 가는 게 아쉬워 다녀온 이곳 10달러 지폐 모델이 누구길래... 2026년 미국을 강타하다 "다시 태어나겠다"는 국힘, '계엄 사과·윤석열 절연 결의문' 발표 [단독] '쿠팡 변호' 김앤장 변호사와 '대검 지시사항' 공유한 차장 검사 헌재 "대법 확정 판결도 1심서 문제 발견되면 처음부터 심리"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