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 라오스 교민들도 추모 발길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5일간 분향소 운영... "진보와 보수 넘어 큰 귀감"

등록 2026.01.30 15:31수정 2026.01.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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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설치된 故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분향소 .
▲라오스에 설치된 故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분향소 . ACN아시아콘텐츠뉴스

베트남 방문 중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라오스에 설치됐다. 현지 교민 사회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는 태국·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를 중심으로 추모 성명을 발표했다. 태국·미얀마·캄보디아에서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공식 분향소를 마련했다.

라오스 분회는 교민들이 충분히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한국과 동일한 일정으로 분향소를 5일간 운영하고 있다.

정우상 동남아서부협의회 부회장은 "고인의 삶은 진보와 보수를 넘어 큰 귀감이 됐다"고 말했다.

전용철 민주평통 라오스 분회장은 분향소를 찾는 교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운영 기간을 한국과 동일하게 5일로 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월 22일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건강 상태가 악화해 지난 25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현지에서 별세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ACN아시아콘텐츠뉴스에도 실립니다.
#이해찬 #민주평통 #분향소 #라오스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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