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고구마사건 당시 함께 투쟁을 하셨던 서경원 선배님과 원로 선배님 함평 고구마사건 당신 함께 투쟁을 하셨고, 수많은 사회적 이슈마다 그 자리를 지키셨던 선배님은 여전히 가톨릭농민운동사의 역사를 함께 기록해가고 계십니다.
이동현
1990년대 이후 가톨릭농민회는 운동의 방향을 생명농업과 공동체로 확장했습니다. 우리밀 살리기 운동, 우리농촌살리기운동(우리농)은 농촌의 생산자와 도시의 소비자를 관계로 연결하며, 농업의 대안을 삶의 구조로 만들어 온 실천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투쟁을 넘어, '어떤 농업이 지속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60주년을 맞은 어제의 자리는 과거를 기념하는 행사이자, 앞으로의 시간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농민의 존엄, 먹거리의 공공성, 기후위기의 시대에 생태와 공동체의 지속성이라는 질문은 여전히 현재형이며 진행형입니다. 한국가톨릭농민회의 60년은 농업을 다시 사회의 중심에 세우는 긴 여정이 될 것입니다.
60년 그 여정에 자신을 오롯이 내어 놓으시고 떠나신 가톨릭농민회 선배님들과 세월과 함께 노쇠해져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60년을 기념해 주신 선배님들과 함께 자리해 주신 현재의 우리들은 오늘도, 내일도 가톨릭농민회의 정신을 이어갑니다.

▲한국가톨릭농민회 60주년 기념 행사 후 정하상바오로교육관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가톨릭농민회 60주년 기념 행사 후 전국 교구에서 모인 가톨릭농민회 회원들은 모두가 돌아가며 손에 손을 잡고 응원과 위로를 해주며 60주년 역사적 사진을 남겼습니다.
한국가톨릭농민회

▲가톨릭농민회 60주년 기념 행사 참여 후 광주교구 가톨릭농민회 동지들과 기념사진을 남겼습니 가톨릭농민회 60주년 기념 행사 참여 후 함께 역사를 지켜온 동지들과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가톨릭농민회

▲가톨릭농민회 60주년 기념 미사를 베네딕도수도회 박현동 아빠스님께서 주제해주셨습니다. 한국 가톨릭농민회 60주년 기념 미사를 한국가톨릭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장이신 박현동 아빠스님께서 주제해주셨습니다.
이동현

▲한국가톨릭농민회 60주년 미사 후 기록사진을 남깁니다. 한국가톨릭농민회 60주년 미사 후 이 행사를 기념하는 사진을 남겼습니다.
한국가톨릭농민회

▲가톨릭농민회 새로운 회장단에게 가톨릭농민회 깃발을 넘깁니다. 가톨릭농민회 신임 회장단에 가톨릭농민회 깃발을 넘깁니다.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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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오마이 뉴스를 만나 언론의 참맛을 느끼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섬진강가 곡성 폐교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을 지향하며 발아현미와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며 더불어 밥집(밥카페 반하다)과 동네책방(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을 열고 농촌희망지기 역할을 하고 싶어 오마이 뉴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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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다시 사회의 중심에 세우다, 한국가톨릭농민회 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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