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김경희 이천시장이 증포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0일 증포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에는 주민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정훈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김경희 이천시장이 증포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0일 증포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에는 주민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민들은 ▲고령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승강기 설치 ▲경로당에 자동심폐소생기 비치 ▲공동주택 지원사업 제도 개선 ▲초등학교 신설 ▲황톳길 조성 등 구체적인 요구를 제시했다.
시민들은 "80대 이상 어르신과 독거노인분들이 2층 시설을 이용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부터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초등학교를 유치해 달라"는 요청까지, 생활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이 이어졌다.
김 시장은 그동안 이천시가 추진해온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전국 최초 24시간 아이 돌봄센터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청소년 생활문화센터와 소아·청소년 야간 진료 운영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며 아이 돌봄과 의료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통, 버스 노선 정비, 통학버스 운행, 분수대 오거리 교통광장 조성,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설봉공원, 온천공원, 북한천 수변공원, 증포 도시숲 등 생활권 내 휴식 공간 확충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는 앞으로 증포동 체육공원 조성과 전포3지구 공용 주차장 확충을 통해 증포동을 문화·여가가 어우러진 미래형 생활권으로 완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아울러 이천 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해 지역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북부·중부·남부권을 아우르는 4대 미래 성장 벨트를 통해 주거·산업·문화·관광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이 더 안정되고 편안한 도시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며 "증포동은 이천시 중심지역으로서 주민들이 말씀해 주신 생활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김경희 이천시장이 증포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0일 증포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에는 주민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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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 생활 숙원사업부터 미래 비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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