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열린 이영수 태안군수 출마 예정자의 기자회견 모습 2일 열린 이영수 태안군수 출마 예정자의 기자회견 모습
서산태안신문
이영수 태안군수 출마예정자가 2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칙과 공정이 작동하는 태안군정, 한 번의 임기로 바로 세우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면서 태안군수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출마 예정자는 지난 12월 1일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이후, 지역 곳곳에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왔다.
이날 이 출마 예정자는 "많은 군민들께서 현재의 태안 군정을 정상 궤도로 되돌려 달라는 말씀을 전해주셨다"며 "원칙이 살아 있는 군정, 공정함이 작동하는 행정이 지금 군민들이 차기 군수에게 요구하는 가장 분명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지난 8년간의 태안 군정에 대해 "지역 발전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정체와 후퇴의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여론이 많다"며 "잇따른 논란과 낮은 청렴도, 군민과의 갈등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출마 예정자는 "정치적 이해관계나 부채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오로지 태안군민만을 바라보는 공정한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수 출마 예정자는 "태안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통해 책임 있는 군정을 실현하고, 태안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틀을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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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태안군수 출마 예정자, 공식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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