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국민의힘 연결고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
오마이뉴스 구영식
(인터뷰①번 "내가 이만희·김무성 만남 주선...윤석열 독대·통화는 없었다" 에서 이어집니다.)
- 신천지 청년 회장으로 또다른 '신천지 2인자'였던 차아무개씨도 만나지 않았나?
"차아무개는 옛날에 청년 회장을 했다는데 제가 본 차씨는 예의바르고 따뜻한 사람이며 머리도 꽤 총명했던 사람으로 기억한다. 지난 날 신천지에서 꽤나 큰 일을 했던 사람으로 들었다. 그런데 국민의힘 (조직전문가인) 이아무개씨와 손잡고 한나라당 때부터 신천지 신도들을 데리고 일했고 결국 청와대 행정관으로 들어갔지만 신천지라고 해서 나왔던 사람이다. 차씨가 웬만한 신천지 신도들을 거의 다 좌지우지했다고 들었다."
- 차씨가 신천지 청년회장을 하고 이회창 후보 선거대책위 청년위원장도 했던 그 사람인가?
"그 사람이다. 자기 입으로 신천지 청년회장을 했다고 하더라. 이만희 총회장이 장가도 보내주고, 집도 마련해 주는 등 각별하게 챙겨주었다는 얘기를 총회장이 직접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대선 후보로 나왔던 2002년부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때까지 정치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근혜 정부 때는 결국 청와대까지 갔다. 그다음에 한나라당 전직 의원인 이아무개씨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사무국장을 했다.
차씨가 어느 날 저한테 자기를 신천지 대외협력위원장이 되도록 이만희 총회장에게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제가 차씨에게 '나는 거기 인사에 개입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어서 그걸 해줄 수 없어 미안하다, 잘하고 있으면 이만희 총회장이 다음에 좋은 자리를 주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 그건 언제 있었던 일인가?
"코로나 끝나고 이만희 총회이 감옥에서 나왔을 때다. 차씨가 신천지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 저를 발판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생각에 2023년 11월부터는 관계를 완전히 단절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난 직후 인덕원 아파트에서 처음 만나"
- 신천지 전직 간부들 말고 이만희 총회장도 직접 만나지 않았나. 이만희 총회장을 직접 만난 게 언제인가?
"직접 만난 것은 이만희 총회장이 감옥에 갔다 나온 직후였다. 이만희 총회장 쪽에서 한번 왔다 가라고 해서 32평 정도되는 인덕원 아파트에서 만났다. 가서 차 한 잔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시라'고 인사드리고 나왔다. 그때 만나 찍은 사진이 (이만희 총회장과 저의 독대 사진으로) 언론에 돌아다니고 있다."
- 지난 2020년 11월 이만희 총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가평 연수원(신천지 연수원)에서 독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덕원 아파트에서 만난 것이 첫 만남이었다?
"가평에도 몇 번 갔다. 보석으로 풀려나고 인덕원 아파트에 계시다가 가평으로 갔는데 거기서도 모임이 좀 있었다. 그때 오라고 해서 몇 번 다녀왔다."
- 인덕원 아파트에서 처음 만났을 때 이만희 총회장이 무슨 말을 했나?
"특별한 말씀은 없었다. '이렇게 감옥에서 나왔으니 우선은 몸이 건강해져야 하니까 건강을 잘 관리하고, 음식도 잘 드시라'고 제가 말했고, 이만희 총회장이 저한테 특별하게 한 말은 없었다. 다만 면회를 와준 것에 대해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 신천지 1인자가 보석으로 풀려난 뒤에 오라고 해서 간 것인데 특별한 얘기가 없었다? 좀 이해하기 어렵다.
"'면회 와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 외에 저한테 부탁한 사항은 전혀 없었다."
- 인덕원 아파트에서는 몇 명이나 같이 있었나?
"이만희 총회장과 그의 부인 그리고 저 세 사람 있었다."
- 지금 돌아다니는 사진에서 이만희 총회장 옆에 앉아 있는 분이 부인인가?
"그분이 부인이었고, 옆에서 우리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김아무개씨다. 김씨는 이만희 총회장의 여비서다."
- 인덕원 아파트에는 얼마 동안 있었나?
"거기서 한 30분 있다 왔다. 저녁이었고, 멀어서 오래 있을 수가 없었다."
- 지난 2020년 11월 이만희 총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가평 연수원에서도 독대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가평 연수원에는 어떻게 간 건가?
"거기는 아무나 함부로 못 들어간다. 초대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겹대문이 두 개씩이나 있다. 이만희 총회장의 승낙이 떨어져야 들어갈 수 있다. 사실 그곳은 별장이 아니라 신천지 연수원이다."
-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오라고 했나?
"자기가 직접 전화 안 한다. 여비서인 김씨가 전화한다. 이만희 총회장은 여비서 김씨를 통해 모든 전화를 받는다."
- 그때 무슨 행사가 있어서 가평에 오라고 한 건가?
"그때 무슨 행사가 있지는 않았다."
- 가평은 특별한 장소인데 이만희 총회장이 오라고 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닌가?
"이만희 총회장이 저에게 무엇을 부탁한 일은 없었다. 두세 번 갔는데, 자기가 신천지를 만들게 된 계기라든지, 종교에 심취하게 된 계기라든지, 6·25 때 백마고지에서 살아남은 무용담, 과천이 신천지의 본거지가 된 연유 등등 그런 대화를 했다."
- 정말 특별한 얘기가 없었나?
"특별한 얘기는 없었다. 전투 무용담, 불덩이 같은 별 이야기, 교회를 키운 이야기 등을 얘기했고, 아들이 8형제였는데 자기기 일곱번째였고, 할아버지가 유난히 자기를 사랑했다고 했다. '만희'라는 이름도 할아버지가 지어줬고, 별자리 같은 큰 사람이 될 거라고 말했다는 걸 참 행복하게 얘기했다."
옆에 있던 한국근우회 간부는 "UN 평화헌법, 필리핀 민다나오 내전 종식 등에 대해서도 말했다"고 전했다.
"2022년 대선 전후 세 번 가평 초대받아…김무성 전 대표도 초대받아 다녀왔다"

▲ 전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 (자료사진)
김보성
- 그 지루한 무용담을 말하려고 초대한 것은 아닐텐데.
"저를 보고 싶다고 해서 갔다가 소박한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곤 했다. 정말로 신천지를 위해 무엇을 해달라고 저한테 부탁한 적은 없었다. 제가 그런 부탁을 받을 처지도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 언론에서 그렇게 만들어놨다."
- 가평 연수원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인데 이희자 회장은 초대받았다. 그럴 정도로 특별한 사람이었는데 아무 얘기가 없었다니 이해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이만희 총회장이 인간적으로 이 회장을 신뢰하거나 좋아했다는 건가?
"제가 결론적으로 생각할 때 이만희 총회장은 저와 함께 간 한국근우회 간부를 신천지 신도로 만들고 싶었던 것 같다. 바깥에 알려지기에는 한국근우회가 회원 50만 명의 엄청난 조직이라고 하니까, 저를 설득해 신천지 신도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불덩이 같은 별 이야기, 자기 아버지 이야기, 다리에서 본 예수님 이야기 등을 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신천지 신도를 하라는 말은 안 했다."
- 신천지에 입교하라는 말은 안 했다?
"그 말은 한 번도 안 했다. 간접적으로 저를 설득하려고 한 것 같다. 하지만 (신천지 2인자였던) 차씨(기사 앞에서 언급한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에 들어갔던 인사)가 우리 집에 불 지른다고 협박하는 걸 보고 '저기에 발을 딛으면 안 되겠다, 이만희 총회장도 더 만나면 안 되겠다, 여기서 끝내야겠다'라고 결심했다. 그래서 발을 끊고, 안 간 지가 1년이 훨씬 넘었다."
-
가평은 언제까지 다녔나?
"대통령 선거 직전에 두 번 갔는데, 한번은 한국근우회 간부와 <경향신문> 기자 출신이랑 갔고, 다른 한번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현 국민의힘 상임고문)랑 갔다. 또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여름에 한 번 더 갔다. 가평 농장에 자두와 복숭아가 열릴 때여서 그때 이만희 총회장이 저희에게 자두 등을 따서 준 적이 있다. 그 이후로는 간 적이 전혀 없다. 그걸로 끝이었다."
- 그렇다면 2022년만 해도 세 번은 갔다 온 것 아닌가?
"대통령 선거 전에 한국근우회 간부 등이랑 갔다온 뒤에 김무성 전 대표랑 갔다. 그러니까 2022년 2월에 두 번 정도 다녀온 것이다. 고아무개씨가 이만희 총회장이 김무성 전 대표를 만나고 싶다고 해서 제가 김 전 대표에게 '이만희 총회장이 만나보고 싶어 하니까 한번 갔다 오자'고 해서 같이 갔다. 김 전 대표는 이것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래도 '거기 간 게 무슨 죄가 되나, 정직하게 거기 갔다 왔다고 말하겠다'라고 하더라."
- 김무성 전 대표와 가평에 갔을 때 이만희 총회장이 뭐라고 했나?
"또 6·25 전쟁 등 무용담을 말했다. 밥을 먹고 차 한 잔을 한 뒤 일어나려고 할 때 김 전 대표에게 '(새 정권이) 종교 탄압하지 않도록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김 전 대표에게 '종교 탄압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걸 똑똑히 들었다."
- 왜 '종교 탄압을 하지 말라'고 부탁했을까?
"(2020년에) 경기도가 과천 신천지에 전기톱 들고 문 따러 들어오지 않았나? 이런 연유로 종교 탄압을 당했다고 여긴 듯하다."
"이만희 총회장, 김무성 전 대표에게 '종교 탄압만 없게 해달라'고 부탁"

▲신천지 이만희 '코로나19' 회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평화의 궁전'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2020.3.2
공동취재사진
- 그런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던 때인데 그와 관련된 얘기는 없었나?
"없었다."
- 대통령 선거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을 때인데 윤석열 후보에 관한 얘기가 전혀 없었다?
"윤석열 후보를 도와주라는 말도 없었다. '종교 탄압만 안 되게 해달라'고 했다. 거기에다 세계평화 헌법, 격암유록 등에 대해 말했다."
옆에 있던 한국근우회 간부는 "내가 들은 바로는 '누가 되든 간에 종교 탄압은 좀 없어야 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관련된 얘기도 없었나?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얘기는 뭐가 있었냐 하면, (경기도지사 시절) 전기톱을 들고 와 갖고 자기들을 다 떠나라고 해서 그 밤에 다 떠났다는 얘기도 했다.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경찰 20명씩이나 데리고 왔으니까, 자기 생각에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틀림없이 종교 탄압을 할 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어서려고 할 때 김무성 전 대표한테 '종교 탄압만 없게 좀 해 달라'고 한 거라고 본다."
- 이만희 총장과의 독대는 인덕원 아파트에서 딱 한번 이루어졌나?
"그렇다."
- 이만희 총회장을 마지막으로 만난 게 언제인가?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인 2022년 여름에 한국근우회 간부 등과 가평에 갔다 온 뒤로 전혀 간 적이 없다."
- 이만희 총회장을 만날 때 전직 대통령들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등 본인의 넓은 인맥과 그에 따른 영향력을 과시한 적은 없나?
"우리 사무실에는 제가 전직 대통령들과 찍은 사진들이 다 있다. 그 사진들을 신천지에 다니는 한국근우회 회원들이 와서 보고 필요한 사진을 찍어다 이만희 총회장 쪽에 전달했다. 자기들이 점수 따려고 찍어서 갖다 준 것이지 제가 뭐하러 그걸 들고 다니겠나? 이재명 대통령과 제가 찍은 사진도 찍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 혹시 이만희 총회장을 독대하거나 만나고 나왔을 때 선물이나 촌지를 받은 적이 있나?
"전혀 없었다. 사모님이 새해가 되면 수첩을 만드는데 그 수첩 하나 받은 것밖에 없다."
- 신천지 전직 간부는 이희자 회장을 두고 "이만희 총회장의 가평 연수원에 프리패스로 들어갈 수 있었던 인물"이라고 했고, 또다른 신천지 전직 간부는 "이만희 총회장은 이희자 회장을 하늘이 보낸 천사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그것은 제가 처음 듣는 말이다. '하늘이 보낸 천사'라고 했다니 감사하다. 그렇게 봐줘서 고맙다."
- 그럴 정도로 이만희 총회장으로부터 깊은 신뢰와 총애를 받은 것 아닌가?
" 여성으로서 9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단체를 이끌고 있고, 서울올림픽 등 국가를 위한 일들을 많이 해왔고, 자기 때는 상상도 못하는 일을 해온 여성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오니까 마음 속에 이희자 회장과 손잡고 한국근우회를 다 신천지로 넣어서 함께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을 것이다."
"측은지심에 두 번의 자필 편지 이만희 총회장에게 보냈다"
-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돼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있을 때인 지난 2020년 9월 두 차례(9월 14일과 21일)나 자필 편지를 보냈는데, 자필 편지까지 보낸 특별한 이유가 있나?
"이만희 총회장을 면회한 뒤에 보낸 것이다. 면회를 가서 보니까 휠체어를 타고 오는데 발등이 통통 부어 있었고, 얼굴도 참외처럼 노랗더라. 인간적으로 나이가 90이 넘은 분이 너무 안돼 보였다. 그렇게 면회를 다녀와서 측은지심으로 편지를 썼다.
제가 면회를 갔을 때 이만희 총회장이 '법혜 스님을 찾아가라'고 했다. 그 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회 의장)을 찾아가서 말하고, 3-4명 정도를 꾸려서 '상하모임'(위아래 할 것 없이 정밀하게 대외적으로 구명활동을 하라는 이만희 총회장의 뜻에 따라 만들어진 조직-기자주)을 하라고 했다. 저는 상하모임에 가지도 않고 면회를 갔을 때 들은 말만 전달해 주는 역할만 했다. 그래서 법혜 스님도 만나고, 차씨도 만났다."
- 지금 자필 편지가 9월 14일하고 21일로 돼 있고, 그전에 면회를 갔다 왔다고 했는데 언제 면회를 간 건가?
"두 번 갔는데 정확하게 며칠인지는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
- 지난 2020년 9월 14일과 21일 보낸 자필 편지에서는 "병보석을 위해 목숨을 걸겠다", "목숨을 바쳐 병보석과 무혐의가 되도록 선생님께 충신이 되겠다"라고 썼다.
"차씨가 뭐든 다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있는 해결사로 보여서 차씨를 믿고 이만희 총회장을 안심시키려고 편지를 쓴 것이다."
- 그런데 두 사람은 "목숨을 바치겠다", "충신이 되겠다"라는 충성 편지를 쓸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나?
"저 말고 해결해 줄 사람이 있어서 그 든든함에 쓴 글이었는데 경솔했다."
- 그런데 왜 "충성을 다하겠다"라고 썼나?
"차씨가 자기가 옥바라지도 하고, 병보석으로도 나오게 할 거라고 해서 편지를 썼다. 이렇게 언론에 낼 줄은 몰랐다."
"내가 이만희 총회장 로비 통로? 사실무근"
- 그런데 이만희 총회장이 2020년 11월 12일 구속된 지 104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일각에서는 자필 편지를 보낸 이후에 이만희 총회장의 보석 등을 위해 로비 활동을 했다고 의심한다.
"제가 (이만희 총회장의 구명을) 부탁한 사람이 전혀 없었다. 차씨가 다 한다고 했으니까, (이만희 총회장이 풀려난 걸 보고) '저 사람이 아주 현명하게 잘해서 그의 힘으로 이만희 총회장이 나왔구나, 차씨 덕택으로 나왔구나' 생각했다. 차씨가 너무 잘하고 있어서 제가 이만희 총회장의 보석을 누구한테 부탁한 적이 없다."
- 또한 신천지 관련 소송이나 세무조사 관련 사건들에도 관여했다는 보도들도 있었다.
"저는 세무 업무에 손대본 적이 없다. 소송도 그렇다."
- 신천지 전직 간부는 "고아무개 총무 시절 이만희 사법리스크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치권, 법조계 로비 통로로서 이희자 회장을 포섭했다"라고 주장했는데.
"사실무근이다. 차씨가 그렇게 말한 것이다."
(
인터뷰③ "이만희 총회장, 당선 후 '윤석열은 고마운 사람'이라고 했다" 으로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공유하기
"이만희 총회장, 김무성에게 '종교탄압만 없게 해달라'고 부탁"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