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전 이천시장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준비된 시장"을 강조했다.
박정훈
"이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비장한 각오로 다시 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엄태준 전 이천시장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준비된 시장"을 강조했다.
엄 전 시장은 9일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천의 발전, 시민의 행복,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다시 한 번 비장한 각오로 이천시장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기회는 시작됐지만 이천의 시계는 멈춰 서 있다"며 "잡지 못한 기회는 곧 위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부족, 기업 상생 모델 부재, 역세권 개발 부진, 철도망 통과도시 전락 우려, 도시와 농촌의 불균형 등은 모두 진행형 위기"라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현재의 이천은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민선 7기 시장 경험을 내세운 그는 "준비된 시장, 포기하지 않는 신념의 정치로 시민과 함께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무너진 이천시의 청렴도를 회복하고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복지 계획으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 ▲ 이천시 청렴도 회복 및 소통형 시정 구현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실행 등을 제시했다.
엄 전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천의 운명은 민선 9기 4년에 달려 있다"며 "시행착오 없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시장만이 이천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다. 준비된 전문성으로 기회를 성과로 증명하는 이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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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출마선언 "기회를 성과로 증명하는 이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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