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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그리고 쇼트트랙 첫 메달 축하합니다"

    '금메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동메달'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 선수에게 축전

    등록 2026.02.13 11:41수정 2026.02.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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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한국 설상 첫 금메달!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가온이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뻐하고 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한국 설상 첫 금메달!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가온이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그리고 쇼트트랙 첫 메달을 축하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와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임종언 선수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페이스북에 "기쁜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각고의 노력과 투혼으로 메달을 획득한 두 선수에 대한 감동과 기대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새 역사를 쓴 최가온 선수의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이 하프파이프라는 상징적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도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1·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에도 요동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꿈의 점수 90점을 넘어서며 끝내 금메달을 거머쥔 최가온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라며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은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고 적었다.

    임종언의 태극기 세리머니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언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임종언의 태극기 세리머니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언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언 선수의 동메달 또한 매우 뜻깊다"고 평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쇼트트랙 남자 1000m는 오랜 세월 대한민국을 '절대 강국'으로 이끌어 온 상징적인 종목"이라며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10대 신예로 주목받아 온 임종언 선수의 이번 성과는 세대교체 속에서도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과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으로 밝다"며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두 신예 선수의 앞날을 꾸준히 응원하겠다. 아울러 앞으로 경기에 나설 모든 선수들에게도 힘찬 격려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재명대통령 #동계올림픽 #최가온 #임종언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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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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