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액션팀 환경보건기술연구원 에코페스타
광명시
광명시는 지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후 전담 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고, 2년 뒤인 2020년에는 수도권 최초로 기후에너지센터(현 기후의병 지원센터) 문을 여는 등 탄소중립에 정성을 기울였다. 2023년에는 기후에너지과 명칭을 탄소중립과로 바꿔, 탄소중립이 광명 시정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대응 기금을 조성해 지난 2024년 탄소중립 기여 및 실현 기업 지원 방안 수립 용역, 비영리단체나 시민 단체 기후 대응 기금 지원, 임대 주택 미니 태양광 지원 사업 등을 벌였다. 2025년에는 광명시 디지털 ESG 아카데미를 운영했고, 탄소중립 실천기업 대출이자도 지원했다.
공공기관, 기업, 사회적경제 조직 네트워크 조성 사업인 광명 ESG 액션팀도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환경 문제 해결과 지역 내 자산 순환 촉진을 목표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했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지난해 2월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특히 탄소중립을 이루려는 게 궁극의 목표"라며 "앞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 광명문화재단,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등 15개 공공기관이 광명 ESG 액션팀에 참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광명시 지부, 법무법인 화우와 이케아 광명점, 환경보건기술연구원, 기아 오토랜드 등 7개 민간 기업 등이 액션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 지부 등과 결식 청년이나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생활 취약 계층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황금 도시락 사업'을 했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과 광명시 에코 페스타(환경 관련 특강, 포럼, 체험행사), 광명 탄소중립 순화 교육을 진행했다(관련 기사 :
광명시, 환경보건기술연구원 등 ESG 활성화 유공 표창).
환경보건기술연구원과 기아 오토랜드 등은 지난해 11월 ESG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경기도지사 연차대회'에서 대한적십자사 최고 명예장과 표창패도 수상했다(관련 기사 :
생활폐기물 줄이고 재활용 늘려 폭염·폭우·가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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