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쉼터 '유쾌한공동체' 설 맞아 사랑의 전부치기

동그랑땡, 동태전, 야채튀김 등 홀몸 어르신, 고립·은둔 가구에 전달

등록 2026.02.15 12:05수정 2026.02.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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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공동체, 사랑의 전 부치기
유쾌한 공동체, 사랑의 전 부치기 유쾌한공동체



노숙인 쉼터 사단법인 유쾌한 공동체(경기 안양)가 설을 맞아 14일 사랑의 전부치기 행사를 했다.

'사랑의 전부치기' 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유쾌한공동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 유쾌한 무료급식소와 유쾌한푸드뱅크, 시니어일자리 참여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만든 음식은 동그랑땡, 동태전, 야채튀김 등이다. 자원봉사자 14명이 취약계층 100여 명이 음식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고립˙은둔가구 등에 나누어 주었다.

유쾌한 공동체는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로 인한 실직자 증가, 이로 인한 노숙인 증가가 사회 문제가 되자 이들을 구제할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그동안 거리로 내몰린 노숙인에게 잠자리와 일자리 등을 제공했고, 노숙인들을 위한 의료 지원 등의 치유 활동도 하고 있다. 직업 교육 등 자립 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노숙인 700여 명의 사회적 자립을 도왔다.
#유쾌한공동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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