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지역 정치인들이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역 정치인들의 새해 덕담에는 무슨 이야기가 담겼을까 (사진 왼쪽부터 이완섭 시장, 맹정호 전 시장,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 진보당 김정이).
SNS 갈무리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맹정호 전 서산시장은 "다시 시작하는 날 설날, 가족과 지인,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설날 되길 바란다"라면서 "힘내라 서산, 맹정호도 다시 뛰겠다. 든든하게 살려내겠다"라고 약속했다.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도 "올해는 경기 어려움과 환급 행사 부재로 예년보다 (전통시장이) 덜 붐볐다"라면서도 "사장님들의 넉넉한 인심만큼은 여전히 최고"라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도 살리고, 정도 나누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충남도당 대변인이자 지방선거 기초의원으로 도전하는 김혜림 대변인은 "설날은 묵은 것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복을 맞이하는 날"이라면서 "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기를 기원한다"라며 설 인사를 전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도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은 "희망과 도약의 병오년 새해,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라면서 "올 한 해 우리 서산·태안이 더 크게 성장하고, 첨단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 이연희(서산시 제3선거구) 위원장은 SNS를 통해 "선물 같은 설을 도민 여러분께 선사하고 싶다"라면서 "지난 한 해 보내준 따듯한 사랑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올 한 해도 변함없이 220만 도민을 섬기는 의정 활동에 성심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산시의회 국민의힘 조동식 의장은 "희망과 도약의 2026년"이라면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정의당 서산태안지역위 신현웅 전 위원장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은 예년 명절보다 매출이 반 토막이라고 한다"라며 "서산 시민 여러분, 이번 명절 준비는 정이 넘치는 서산 동부시장, 동부수산시장을 이용해 달라"라며 "평안하고 평등하고 넉넉한 설날과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같이 기원했다.
기초의회에 출마하는 진보당 서산태안위 김정이 위원장은 "설레는 진보, 날마다 민생"이라면서 "평등한 설 명절 보내고 올 한 해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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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잡기 나선 정치인들, '평등하고 넉넉한 설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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