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3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산업안전 지킴이' 발족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단순 자금 지원 넘어 'DX 멘토단' 밀착 컨설팅까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총사업비의 70% 이내)의 구축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공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DX(디지털 전환) 멘토단'을 투입한다. 이들은 과제 도입 초기 단계부터 완료까지 약 7개월간 기업별 맞춤형 밀착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화성은 반도체와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명근 시장은 "도 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지역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 사업 설명회와 3월 11일 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공유하기
정명근 화성시장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이 곧 경쟁력... 도내 최대 규모 지원"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