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5일(수) 오전 10시 40분 국회소통관에서는 '철저한 내란세력 청산을 촉구하는 전국시국회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전국시국회의
전국시국회의는 기자회견 개최 배경에 대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1심 선고 이후, 사법적 판단의 의미와 한계를 짚고,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내란세력의 철저한 청산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윤석열의 1심 선고는 '친위쿠데타의 실체를 사법적으로 확인한 것'이지만 "내란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역사적·정치적 책임에 상응하는 진정성 있는 대국민 사과는커녕, 여전히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망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내란이 아직 정치적으로 종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밝힌 전국시국회의는 이것이 철저한 내란세력 청산이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전국시국회의는 6·3지방선거가 내란세력의 완전 청산을 위한 본격적 장이 될 것이라면서 선거에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에 존재하는 내란세력을 청산하는 행동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전국시국회의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청산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 정관계, 사법, 언론 등 퇴출해야 할 내란 동조· 부역자의 명단 발표 ▲'우리동네 내란 5적' 선정 등 지역별 책임 정치인 퇴출 캠페인 진행 ▲내란 동조 세력의 지방정부·지방의회 진출을 막기 위한 시민행동과 정치적 심판 운동 조직 등 구체적 활동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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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국회의 "'우리 동네 내란 5적' 퇴출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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