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5일 오후 3시 장현저류지 일원(장현동 229-2번지)에서 ‘제2기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두꺼비 생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 중구
중구는 2월 25일 오후 3시 장현저류지 일원(장현동 229-2번지)에서 '제2기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나섰다.
한편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두꺼비 생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새끼 두꺼비 대이동 시기 찻길 사고(로드킬) 방지 등 생태계 보전 활동을 함께 펼칠 방침이다.
황방산두꺼비봉사단은 2월 말부터 6월 말까지 2인 1조로 짝을 지어 매일 장현저류지 일대를 순찰하며 두꺼비 서식 현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체 및 새끼 두꺼비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 생태계 교란종 퇴치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제2기 황방산두꺼비봉사단 출범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주민이 함께하는 생태 보전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태계 보호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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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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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생태보호 나선 '황방산두꺼비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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