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히즈아트페어 1층 전시장 지난 25일, 제8회 히즈아트페어가 열리는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층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박윤신
박복신 인사아트프라자 회장은 "작가 중심의 아트페어, 건강한 미술 생태계를 위한 플랫폼인 히즈아트페어의 개최를 축하한다"면서 "작가가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고 작품을 해설하며 작가의 브랜딩을 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만큼 작가와 관객의 직거래 장터로서 미술품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올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김종근 서울아트쇼 감독은 "히즈아트페어는 한국 미술 시장 안에서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장터라는 분명한 목적을 지닌 드문 아트페어로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미술 시장 구조가 유통의 혁신이라는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때, 미술 시장에 전하는 메시지는 더욱 신선하다"면서 "아트페어를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며, 갤러리스트이자 도슨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승조 작가는 "대한민국 문화 예술의 중심지 인사동에서 150명의 작가가 출품한 아트페어가 열려서 기쁘다"면서 "경제 불황 시대에 미술 시장도 숨을 고르고 있지만, 작가는 시대적 아픔과 결핍 속에서도 작품을 탄생 시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련 작가는 "갤러리에서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는 것이 작가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관람객에서 작가의 예술관과 철학을 전하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진정으로 살아 있는 아트페어이다"라면서 "이번 히즈아트페어가 침체되어 있는 미술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8회 히즈아트페어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층부터 4층은 오후 6시, 5층 갤러리 카페는 오후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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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로서 중견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에 대한 경영진단과 처방과 기업재무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학술연구원>으로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학술연구용역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인, 소통전문강사, 라이프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문사회과학 및 놀이수학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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