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문해교사들 교육 관계자로부터 2026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염정금
필자도 성인 문해교사로 활동한 지 5년째다. 올해도 해남군 교육재단 꿈보배학교 기초성인문해 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라 참여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강재환 해남군 교육재단 운영국장, 정현아 팀장, 양송이 주무관 등 해남군 교육재단 관계자 3명과 31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공평한 접근과 기회가 주어지는 보편적 평생학습'을 실천하기 위한 성인문해교육의 활성화 방안과 운영 방향 등이 전달되었다.
이 외에도 기초문해, 초등 학력 인정과정, 디지털 문해 교육 운영기관, 수업일정, 학습자 관리 방법 등 주요 계획을 문해교사들과 공유하고 문해 교사들의 역할과 책임, 수업 운영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함으로서 현장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간담회였다.

▲ 강재환 해남군 교육재단 운영국장의 인사말 사진
염정금
"저희 어머님도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것을 보면 틀린 것이 보여 꿈보배학교에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문해 교사들의 노력으로 군민들이 기본 능력을 넘어 자신감 있는 사회생활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봅니다. 올해도 어머님들을 잘 부탁 드립니다."
강재환 해남군 교육재단 운영국장은 문해교사의 눈부신 활동으로 변모된 해남을 전했다. 해남군 꿈보배학교 문해교육은 해남군민 모두가 기본 문해를 갖춰 변모하는 현실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6년도에도 첫 간담회로 결속된 교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현재 두 자녀를 둔 주부로 지방 신문 객원기자로 활동하다 남편 퇴임 후 땅끝 해남으로 귀촌해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교육, 의료, 맛집 탐방' 여행기사를 쓰고 있었는데월간 '시' 로 등단이후 첫 시집 '밥은 묵었냐 몸은 괜찮냐'를 내고 대밭 바람 소리와 그 속에 둥지를 둔 새 소리를 들으며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해남군 꿈보배학교,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첫 간담회 가져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