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호(59)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장관호
장관호(59) 전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3시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오룡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장 예비후보는 저서 '모두가 빛나는 교육-다시, 학교 그리고 지역'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광주·전남 지역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청중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장 예비후보는 25년간 교육 현장과 정책 영역에서 활동해 온 교육전문가다. 교사와 교육정책 책임자, 교육연구소 이사장, 전교조 전남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 교육개혁에 앞장서 왔다.
이번 저서에는 교육 현장의 실천 경험과 성찰, 그리고 인공지능(AI) 시대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이 담겼다.
책에서 장 예비후보는 "서로 다른 빛이 모여 더 큰 세상을 밝히듯, 두 지역의 교육이 서로를 비추며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력과 통합의 시대에 걸맞은 지역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모두가 빛나는 맞춤형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남교육감 선거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광주와 구분해 치르지 않고 광주·전남 통합교육감 선거로 치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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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28일 광주서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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