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3월을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의 달'로 지정하고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경영진이 먼저 부패 방지 다짐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의지를 표명해 전사적인 윤리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릴레이 첫 주자로 나선 김승남 사장은 이날 사내 반부패청렴정책 게시판을 통해 친필로 작성한 청렴 명언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유영용 상임감사를 지목하며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챌린지는 최고경영자(CEO)와 상임감사를 포함해 본부장, 처장, 노동이사 등 총 11명의 고위 관리자급 인사가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지목받은 일반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합류해 수평적 소통의 폭을 넓힌다.
릴레이 과정에서 작성된 인증 사진과 글은 내부 임직원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사내망에 상시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최고 경영진의 솔선수범이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기사 제보와 의견, 제휴·광고 문의 guggy@daum.net
공유하기
광주도시공사, '청렴실천·갑질근절 챌린지' 시동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