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 공세는 정면돌파!" 신용한 "이재명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 보여줄 것"

8일 <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 인터뷰... 충북도지사 출마 선언,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등록 2026.03.10 09:39수정 2026.03.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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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오후 오마이TV <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오후 오마이TV <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오마이TV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3월 8일 오후 오마이TV <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충북도지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2월 26일 공식 출마를 선언한 신 부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지난 8년 이상 배낭 하나 메고 충북 전역을 누비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의 철학에 발맞춰 충북을 새롭게 이끌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현 도정을 '도민 위에 군림하는 행정'이라 비판하며, 오송 참사 당시의 책임 회피 등을 사례로 들어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섬기는 경영자의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과거 박근혜 정부 청년위원장 이력을 둘러싼 당내 경쟁자들의 공세에 대해서는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다. 신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나를 영입할 때 '외연을 넓혀줄 인재'라고 직접 말씀하셨다"며 "과거 이력을 숨긴 적도 없고, 오히려 12·3 내란 당시 목숨을 걸고 공익제보를 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고 항변했다. 당시 그는 중요한 수기 자료를 지키기 위해 고3 딸의 책가방에 증거물을 숨겨 학교 사물함에 보관했던 긴박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경제 전문가로서의 구체적인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충북을 '창업 특별도'로 선포하고 '폐자부활전' 펀드 등을 통해 실패한 창업가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국 최초의 '가사 수당' 지급과 생활 밀착형 '개방형 화장실 확대' 등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인 정책들을 내세웠다.

현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신 부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행정 통합 등 굵직한 현안을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을 지방 주도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재명은 합니다, 신용한도 합니다"라며 충북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오마이TV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o4W__yCDLXI

진행 : 최진봉
스튜디오 제작 및 연출 : 김윤상
#신용한 #충북도지사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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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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