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문지현 세종지속협 성평등분과위원장이 ‘경제와 정치 영역에서의 성평등한 삶’을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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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세종, 부산, 안양, 제천, 창원, 아산 등 6개 지역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한 캠페인 사례가 발표됐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활동의 특성과 성과, 보완 과제를 공유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전국 공동 캠페인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2부에서는 문지현 세종지속협 성평등분과위원장이 '경제와 정치 영역에서의 성평등한 삶'을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하고, 관련 지표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과제를 짚었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경제·정치 영역에서의 성평등 격차, 제도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지역 차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3부에서는 2026년 성평등 네트워크 활동 계획안이 논의됐다. 9월 양성평등 주간과 11월 여성폭력추방 기간 전국 공동 캠페인 추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연계 세션과 체험부스 운영, 하반기 워크숍 개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마지막 4부에서는 성평등 네트워크의 장·단기적 목표와 방향성을 두고 숙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성평등 의제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5번과 연계해 지역별 의제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지속협 박영식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성평등 의제를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세종지속협은 시민 거버넌스 조직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성평등 가치가 정책과 일상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부산역 시민참여 캠페인에 참여한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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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국 성평등네트워크 3월 워크숍 개최... 성평등 의제 확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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