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벚꽃길이 축제장으로... 은평구 봄 잔치 열린다

4월 3~4일 불광천서 개최... 트로트 콘서트부터 체험부스까지, 안전관리 대책도 철저

등록 2026.03.19 15:19수정 2026.03.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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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시민신문

서울시 평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광천 일대에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개최한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봄철 행사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과 방문객들이 벚꽃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지역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트로트 콘서트가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가수 박정현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일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불광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되는 체험 및 홍보 부스도 축제의 주요 볼거리다. 방문객들은 벚꽃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 지역 사회적기업의 생산품 전시, 구정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은평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 기간 중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원활한 행사 진행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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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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