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7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문평동 (주)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주)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장 대표는 방명록에 '삼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희생자들의 위패 앞에 머리를 숙이고 헌화했다.
조문을 마친 그는 "다시 한번 이번 화재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에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챙겨보겠다. 그리고 국회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서 국회에서도 최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발의한 '건축물관리법 일부법률개정안'에 대한 협조 여부를 묻는 질의에 "이런 사고에 대한 법안은 누가 발의하는지가 중요하지 않다"며 "발의된 법안이 있다면 신속하게 심의해 충실하게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국민의힘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지난 26일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건축물 정기 점검과 화재 안전성능보강 대상에 '공장'을 포함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한편 장 대표는 합동분향소 조문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사고 수습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7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문평동 (주)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7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문평동 (주)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7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문평동 (주)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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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전 안전공업 분향소 조문... "깊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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