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은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렸으며, 박은영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받았다.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특히 경력이음사례관리 전담 인력과 창업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심층 상담과 일자리 연계, 창업 교육과 지원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 2024년 기준 구인 2333건, 구직자 4367명, 취업 연계 1947건, 창업 25건, 총 취업자 수 1120명이라는 실적을 달성했다.
박은영 여수새일센터 관장은 "지난 2009년 개소 이후 지역 여성들의 재취업과 경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상담, 인턴제, 경력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센터의 노력뿐 아니라 도전해 준 지역 여성들과 협력해 준 기업,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여성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새일센터는 여수시가 2025~2026년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에 대응해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과 통합 사례관리, 창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역 여성과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061-641-00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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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국 상위 10% 'A등급'…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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