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 구조정이 낚시객을 구조해 이동하고 있다.
태안해경
7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암초로 접근이 불가 하자 구조보드를 타고, 직접 입수해 2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
이어 오후 2시 22분경에도 대산읍 황금산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1명이 갯바위에 고립돼 M-정(소형 구조정)이 출동, 신고 접수 후 10여분 만에 6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봄철 낚시, 해루질 등 해양 활동객 증가 추세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서해안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 떄문에 갯바위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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