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발표하는 송영주 후보
김재환
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후보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경제자유구역정책을 비판하고 지역순환경제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경제정책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고양에서 일하고, 돈을 벌고, 소비하고, 그 이익이 다시 고양에 투자되는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지역순환경제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 고양공공은행 설립 ▲ 지역재투자조례 제정으로 분배대전환의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고양공공은행 설립으로 소상공인, 청년, 취약계층이 저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게 하고, 공공사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금융안전망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재투자 조례를 제정으로 고양에서 발생한 수익이 고양의 골목상권, 노동자, 지역기업에 다시 투자되어 경제를 살리겠다고 설명했다.
지역화폐 고양페이 인센티브가 4년 동안 타 시군에 비해 낮았던 점을 비판하며 인센티브 확대와, 진보당 가계부채119 상담센터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채무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가계부채 상담센터를 통해 서민살리는 생활경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며칠 전 고양빛의연대와 <고양신문>이 공동주최한 고양시장 대담회에서 비전발표와 지역 현안(경마장 이전 반대, 산황산 골프장 전면 재검토)에 대한 입장을 유권자 앞에 발표한 이후 경제, 노동, 일자리, 청년, 기후의 정책을 릴레이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책발표하는 송영주 후보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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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후보 "고양공공은행 설립으로 지역경제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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