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불열사기념사업회 누리집 갈무리
들불열사기념사업회
사단법인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제21회 들불상 후보를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을 준다.
추천 대상은 들불열사들의 삶과 정신에 부합하며, 이 땅 민주·인권·평등·평화 발전에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 누리집(http://deulbul.org)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력서, 추천서, 공적자료 등을 첨부해 이메일(gglangs1104@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들불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 뒤 5월 23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광주에서 들불야학을 운영하고 5·18민중항쟁 때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윤상원·박기순·박관현·김영철·박효선·박용준·신영일 등 7명의 열사의 삶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단체다.
2006년부터 매년 들불상을 시상하고 있다.
그간 인권운동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 서지현 전 검사,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문규현 신부,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 조장희 부위원장,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20회 수상자는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이소아 변호사와 광주청년유니온이 공동 수상했다.
전화 문의 062-5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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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열사기념사업회, 제21회 들불상 후보 추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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