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이 대통령이 처음 영상을 공유한 'Jvnior' 계정은 이 대통령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Jvnior' X 갈무리
한편 이 대통령이 처음 영상을 공유한 'Jvnior' 계정은 이 대통령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10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계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방식으로 고통받는 동포들을 지켜봐 온 한 사람의 팔레스타인인으로서 이 글을 쓴다"며 "저희의 존재를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저희는 침묵에 익숙해졌다. 세상이 우리를 무시하고 우리의 고통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은 기분에 익숙해졌다"며 "그렇기에 대통령님과 같은 지도자께서 잠시 멈춰 서서 숙고를 통해 우리를 더 깊이 들려다보기를 택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님, 저희는 기적을 바라지 않는다. 특별대우를 요구하지도 않는다"며 "저희는 그저 저희를 바라봐주기를, 목소리를 들어주기를 바랐을 뿐이다. 저희에게 대통령님은 응답받은 기도와 같다. 다른 이들과 똑같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치 있는 생명을 지닌 인간으로서 대우받고 우리의 외침이 전달되길 바라는 기도 말이다"라고 이 대통령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외침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국어로 "오늘의 작은 관심이 내일의 큰 변화를 만든다"고 적은 해당 계정은 "이 화제가 된 순간에 세상뿐만 아니라 저 개인에게도 진정한 의미를 부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최고의 존경을 담아, 당당한 팔레스타인인 Jvnior 드림"이라고 감사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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