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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 한국기자협회 대회서 준우승

대회 출전 3회 만에 준우승 차지… 결승전에서 연합뉴스에 승부차기 0-1 석패

등록 2026.04.12 15:34수정 2026.04.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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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 준우승  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이 12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 풋살파크에서 열린 제4회 한국기자협회 여성회원 풋살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 준우승 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이 12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 풋살파크에서 열린 제4회 한국기자협회 여성회원 풋살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남소연

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이 제4회 한국기자협회 여성회원 풋살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2회 여성풋살대회부터 4강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오마이뉴스 '마이볼'은 2년 연속 4위에서 벗어나 준우승 수상팀에 이름을 올렸다.

11일과 12일 이틀간 서경대학교 풋살파크에서 열린 여성 기자 풋살대회에 참가한 오마이뉴스 '마이볼'은 32강 토너먼트부터 차근차근 승리를 거뒀다.

오마이뉴스 마이볼은 결승전에서 연합뉴스를 만났다. 오마이뉴스 마이볼은 연합뉴스의 골문을 수차례 두드렸다. 특히 박혜경-이주연-김화빈 기자의 공격 삼각편대가 연합뉴스 진영을 휘저었지만 아쉽게도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전후반 0-0으로 마무리된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지만, 0-1로 석패했다.

오마이뉴스 마이볼이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기까지 새긴 발걸음은 아래와 같다.

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 준우승  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이 12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 풋살파크에서 열린 제4회 한국기자협회 여성회원 풋살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 준우승 오마이뉴스 여성풋살팀 '마이볼'이 12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 풋살파크에서 열린 제4회 한국기자협회 여성회원 풋살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남소연

<4월 11일 경기>
32강 오마이뉴스 4-1 아시아경제 (승, 이주연 기자 3득점, 박혜경 기자 1득점)
16강 오마이뉴스 1-0 중앙일보 (승, 김화빈 기자 1득점)

<4월 12일 경기>
8강 오마이뉴스 1-0 한국일보 (승, 박혜경 기자 1득점)
4강 오마이뉴스 1-0 헤럴드경제 (승, 박혜경 기자 1득점)
결승 오마이뉴스 0-0 연합뉴스 (패, 승부차기 0-1)

마이볼을 이끈 주장 박혜경 기자(뉴스편집부)는 "마이볼 팀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덕분에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다음 대회에는 우승을 차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총 3득점으로 우수선수상을 받은 이주연 기자(기획경제부)는 "팀원들의 그림 같은 패스가 있었기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라며 "우수선수상은 마이볼 팀원들이 열심히 뛴 덕분이다. 이 공을 오마이뉴스 마이볼에 돌린다"라고 말했다.

현재 신혼여행을 떠난 감독(소중한 기자)을 대신한 선대식 감독대행(사회부 법조팀)은 "오마이뉴스 모든 구성원의 도움이 모이고 모여 결승 진출, 준우승이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마이볼의 승리를 지켜보고 싶다.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풋살 #한국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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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정치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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